1 오늘은 휴무입니다 2 이틀전인가.. (시간개념이 좀 없는데) 내내 잤다는 일기를 올리고 얼마 되지 않아 휴무라고 하기 좀 민망스럽지만... 3 떠나는 친구 배웅을 겸하여 휴무 횟수를 차감하기로 했다 5 그리고 안 쉬기엔... 요즘 허리 상태가 좀 말이 아니다 이러다가 격일에 한번씩 공부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6 허리 때문에 또 드는 생각은 효율의 중요성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선 안되는 것이었다... 시간도 체력도 몸건강도 한정적이라는 걸 느낀다 7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