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취업생 일기

취업생일기 230606

파쿠파쿠 2023. 6. 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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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고 싶었으나 평소처럼 깼다

그래도 다시 잠 들려고 노력하여

2시간 정도 더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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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옷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시켜도 무방하지만

휴일이기도 하니 직접 나가서 사오자 싶어서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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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완전 마음에 드는 카페도 발견했다

생김새도 아지트 같이 아늑한 것이 아주 마음이 들었다

특히 예가체프 드립 커피를 판다는 점이 나를 가게로 이끌었다.

맛은 물론이요 서비스도 일품이었다.

(카페 포스팅은 후에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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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런저런 일들로 알차게 보낸 휴일이었다

음...

휴일 직전에 고민이 많았고

휴일 동안에도 고민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듯했지만

의식적으로 눌렀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을 즐겨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오늘을 잘 즐겼고

뿌듯하게 오늘을 마무리하며

내일을 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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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목 금 출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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