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1 출근길
이북리더기로 책 역행자를 읽었다.
술술 읽혀서 좋은 책이다.
조금 읽다가 졸려서 지하철 5칸 정도 잤다.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인데 우산 때문에 손이 모자란 건 좀 싫다.
2 도착 후
불을 켜고 슬리퍼를 신고 에어컨을 켜고 커피를 탄다.
그리고 취업생일기 일부분과 다이어리를 쓴다.
비가 와서 그런지 월요일 실감이 안 난다.
3 오전 근무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할 일이 애매했는데 회의 때 일이 주어졌다.
4 오후 근무
자료를 주기로 하신 분이 자료를 넘기지 않아서 다른 일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자료를 받고 일을 해보니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다.
당황했다.
5 퇴근길
또 다시 걱정이 됐다.
내일 출근해서 일을 마저 못 하면 어떡하지...
하지만 퇴근 후에 일 생각은 노노!!
아침에 읽던 책 역행자를 읽으면서 집에 갔다.
6 퇴근 후
잘 준비를 마치고 자격증 공부를 했다.
역시 자격증 공부 책을 보니 예상대로 잠이 쏟아졌다.
일찍 잠들었다.
7
화 수 목 금 도 이렇게만.
아자아자
320x100
'일기 > 취업생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생일기 230628 (28) | 2023.06.28 |
---|---|
취업생일기 230627 (13) | 2023.06.27 |
취업생일기 230623 230624 230625 (17) | 2023.06.25 |
취업생일기 230622 (24) | 2023.06.22 |
취업생일기 230621 (34)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