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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쿠입니다.
이번엔 제가 매~일 먹는
서브웨이 베지 샌드위치
커스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일단 저는 다이어트 용으로
샌드위치를 먹어서
소스를 안 먹어요!
원래는 소금 후추 올립오일
이렇게 먹었는데
소금 올리브오일 안 먹어도
간이 충분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삼삼한 입맛입니다)
토스팅도 안 해요
보통 낮에 외출할때 샌드위치 사서
저녁에 먹기 때문에
괜히 뜨거워졌다가 식은걸
먹기 싫은 느낌?
요리를 잘 몰라서 암튼 느낌상 그래요ㅋ
그리고 포인트는 할라피뇨 제외!
의외로 저는 할라피뇨를 좋아하는데요
서브웨이같이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음식에서는
너무 강렬해서 다른 맛을 죽이는 것 같았어요
그리하여 탄생한
베지 샌드위치 커스텀이 위와 같답니다.
지금 먹으면서 글 쓰고 있어요ㅋㅋ
제 입에는 잘 맞는데
싱거운 맛, 채소맛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럼 이만, 샌드위치 마저 뜯어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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