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리고 식당

아덴 블랑제리 아메리카노 맛 후기 저렴이 가성비 카페

파쿠파쿠 2023. 4. 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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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커피 맛 후기로 돌아온 파쿠파쿠 입니다~
저는 매일 커피를 먹어요
물처럼 마실 정도로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급진맛은 그리 따지지 않아요!
그말인 즉슨,
저렴이 카페를 잘 찾아가서 먹는다는 것



오늘은 ‘아덴 블랑제리’라는 카페에서
커피를 먹었어요
근데 제가 볼 때 여긴 커피집보다는
빵집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빵 나오는 시간 간판이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빵집컨셉에 더 잘어울리죠?



하지만 저는 빵순이가 아닌
커피순이기때문에
빵은 안 먹어봤습니다ㅋㅋ
빵후기는 없는 걸로…



저는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먹을 확률이
95%이상입니다.
역시 오늘도 아메리카노 후기네요



저번 하삼동커피 때처럼 별 3개로
점수를 매겨보겠습니다.
신맛 ●○○
깊이감 ●●○
쓴맛 ●●○
고소한맛 ●○○



전반적인 평을 해보자면
음… 쓴맛이 다소 있으며
그리 진하진 않아서
아이스로 먹었을 때 씁쓸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인 듯합니다!!!


음…. 저는 신맛을 선호해서
신맛이 약한게 약간 아쉬워도
쓴맛도 좋아하기 때문에
합격점이긴 합니다 ㅋㅋ



뭣보다 가격이 1900원!!!!!
2000원을 안 넘기려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요ㅋ
전 사실 커피를 엄청 많이 먹어서
싸면 다 좋아해요



이 카테고리 제목 보이시나요?
맛알못의~
맛 잘 모르고 그냥 배부르게 먹는거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말도 안되는
카페/식당 후기 많이 올릴게요
자주 찾아봐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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