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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즈막이 일어났다
좀 밍기적거리다가 점심먹고 씻고 도서관에 왔다
역시나 만만한 인강으로 웜업을 했다
하지만 투운사(투자자산운용사) 내용은
절~대 만만찮다
또다시 나를...
잠으로 이끌었다
2
원래 저녁 먹기 전에 집에 들어가는데
오늘은 늦게 시작했으니
늦게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과연 지켰을까?
.
.
.
3
결론 반만 지켰다
도서관에 있다가
카페로 옮겼는데 너무 졸려서
8시 되기 전에 집에 갔다
4
취준 활동은 하지 않았다 오늘
책을 읽었는데
<가급적 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라는 책에 푹 빠졌다
아 조금만 더 보면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곯아떨어졌다
5
그래서 11시 넘어 깨서 일기를 쓴다
흠...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내일 오전부터 일정을 짜서
다시 달려야겠다
6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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